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 사태/코링크PE 사모펀드 투자약정 논란 (문단 편집) ==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코링크PE 실소유주 논란 == [[파일:1VN14JBQ4I_5.jpg]] 논란이 격화하면서, 2019년 8월 19일 [[자유한국당]] [[김도읍]] [[국회의원]]은 코링크PE의 실 소유주가 조국과 5촌 조카라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1&aid=0003604749|기사]] 또한 이 5촌 조카가 조국과 그 일가한테 투자를 권유한 사실도 알려졌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49&aid=0000176088|기사]] 결국 조국 본인 역시 해당 인물이 자신의 5촌 친척이 맞다고 인정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1&aid=0003604922|기사]] 코링크PE 대표에 대해 [[동아일보]]가 기다리고 있다가 접촉을 시도하였다. 그러나 조국과의 관계에 대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3235502|기사]] [[서울경제신문]]에서도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1&aid=0003604648|관련 기사]]를 냈다. 서울경제신문에서 제기한 의혹은 아래와 같다. >①코링크 PE 진짜 주인 따로 있나 >②실질 오너 따로 있다면 조 후보자와 관계없나 >③코링크PE, 왜 관급공사 투자에 집중했나 >④증여세 회피 목적도 있었나 그리고 이 5촌 조카가 코링크PE의 총괄대표라는 명함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[[서울경제]]와 [[동아일보]]에 의해 폭로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1&aid=0003605163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3235915|기사]] [[국민일보]]의 추가 취재에 따르면, 결국 해당 인원한테 [[명함]]을 파준 것이 맞다고 인정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5&aid=0001231079|기사1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5&aid=0001230948|기사2]] 2019년 8월 27일, 그 조국의 5촌 조카는 최근 해외도피 정황이 확인돼, 검찰이 귀국 종용과 입국시 통지 조치 및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한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1043485&isYeonhapFlash=Y&rc=N|#]] 또한 5촌 조카가 WFM인수 당시 조국 부인도 주식을 샀다는 이야기를 하며 주식을 더 살 것도 권고했다는 기사도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471719|#]] 한편 5촌 조카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말 맞추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.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5&aid=0001238312&sid1=102&mode=LSD|5촌 조카 녹취 공개…조국 일가 사모펀드 ‘말맞추기’ 의혹]]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5433007|[녹취록 입수] 조국 5촌 조카 "죽은 사람이 돈 가져간 걸로…"]] 이에 조국 부인 정경심은 방어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의견을 표했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3717881|#]] 9월 14일 검찰은 5촌 조카를 체포하였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909499.html|#]] 9월 16일 서울중앙지법(임민성 부장판사)은 5촌 조카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article/022/000339772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